Golden Crocus gl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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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끝자락, 가장 먼저 깨어나는 순간의 형태

이 글라스는 차갑게 얼어 있던 땅을 뚫고 올라오는 첫 생명의 에너지를 담아냅니다.

긴 겨울 뒤에 찾아온 희망
"이제 봄이 왔구나"
봄의 문을 여는 첫 종소리, 봄의 열쇠 ‘Key of Spring’ 이라고 불립니다.

아직 다른 꽃들이 잠들어 있을 때 땅속에서 작은 구근 하나가 힘을 모아 꽁꽁얼어붙은 차가운 흙을 밀어내고 눈이 녹는 시기부터 얼굴을 내밀기 때문에 그래서 정원사들은 크로커스를 희망의 꽃이라 부릅니다.

특히 글라스 스탬부분의 노란색과 보라색 크로커스가 잔디밭 사이에 무리지어 피면 마치 봄이 잔디 위에 별을 뿌린 듯한 풍경이 아름다운 글라스입니다.

시간 속에 응축되어 있던 온기가
서서히 스며 나오듯 자연스럽게 흐르며 겹겹이 쌓여 흐르는 듯한 글레이징

크리미한 화이트와 아이보리 위로
머스타드 옐로우와 올리브 그린이 번지며,
따뜻한 골드의 질감이 더해져
계절이 전환되는 찰나의 공기를 머금습니다.

절제된 형태와 유기적인 흐름이 만나는 지점에서, 이 오브제는 단순한 글라스를 넘어
시간과 감각을 담는 하나의 장면이 됩니다.

조용하지만 분명하게,
다시 시작되는 계절을 담아내는 오브제.

꽃말 Flower Meaning
청춘의 기쁨 Cheerfulness of youth
희망 Hope
기다림의 끝 End of waiting

Creamy White, Ivory, Mustard Yellow, Olive Green, Burnt Ochre, Soft Red-Orange Speckle, Gold, Warm Brown, purple


전통 나전(螺鈿) 공예할때 쓰이는 자개들의 원료인 어패류들에 모티브로 고유의 보일듯 말듯 신비로운 텍스쳐 속의 다채로운 빛깔을 담아낸 보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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